이슈 박항서의 베트남 “썩 오래 갈 거 같진 않다” 최용수, 박항서 감독과 친분 과시 아주경제 원문 현상철 입력 2019.03.31 20: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