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화사가 어린시절 향수를 자극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가수 화사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그는 짜장라면에 트러플 오일을 첨가해 먹는 등 여유로운 휴가를 즐겼다.
식후 나른함을 즐기던 화사는 벌떡 일어나 작업실로 들어갔다. 바로 오락기를 하기 위해서였다.
화사는 "초등학교 때 학교가 끝나면 오락기를 했었는데, 그게 너무 하고 싶더라. 그래서 한 대를 구비해서 가끔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게임기에 동전을 2100원 어치 넣은 뒤 본격적으로 게이믈 즐겼다. 그는 손톱이 꺾이는 부상에도 투혼을 발휘해, 끝끝내 게임기 속 공주를 구출하는데 성공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