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황보라 "남편=선장, 나=조타수...육아 서열 정리 완료" ('웤톸')
황보라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웤톸'에서는 "초보엄마 황보라 육아템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황보라는 "우리는 너무 조용하게 키우려고 하지 않는다. 아기가 자고 있으니까 벨 누르지 말라고도 안 한다. 우리 남편도 기침 마음껏 한다. 너무 조용하게 키우면 예민해진다고 한다"고 말했다. 우는 오덕이를 달랜 황보라는 "애는
- OSEN
- 2024-07-0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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