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1 (월)

[포토] 방탄소년단 진, 안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김현우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RM, 제이홉, 슈가, 진, 지민, 정국, 뷔)이 일본 일정을 마치고 18일 오후 김포공항 비즈니스공항센터로 통해 입국하고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