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임신' 정주리, 임당+84kg 돌파 후 근황 "허벅지 안 오므려져"
정주리가 다섯째 임신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개그우먼 정주리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남편과 함께 지독한 감기! 나는 허벅지가 안오므려지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로 보이는 인물이 남편과 함께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임신성 당뇨 진단에 몸무게는 84kg이 넘었다는 사실을 밝혔던 정주리. 이 가운
- 헤럴드경제
- 2024-11-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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