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아직은 누구의 공도 아닌 [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안양 KGC 박지훈과 서울삼성 임동섭이 1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볼 다툼을 하고 있다. 2019.2.10 잠실|배우근기자kenny@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