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피겨 차준환, 일상도 훈훈 그 자체…뿔테 안경 하나에 '여심 올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사진=차준환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기자 =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뛰어난 비주얼을 과시했다.

차준환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처음 써본 안경”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준환은 검은 뿔테 안경을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나이 19세 다운 풋풋함과 훈훈한 외모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차준환은 동계올림픽 당시 키 176cm에서 몇 달 사이 180cm로 폭풍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차준환은 오늘(10일) ‘2019 ISU 4대륙 피겨선수권’ 대회에 출전해 최종 6위를 기록했다. 지난 8일 차준환은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97.33점을 받으며 2위에 올랐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