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박항서의 베트남 “내심 기적을 바랐는데…” 박항서는 허탈하게 웃었다 한겨레 원문 입력 2019.01.25 04:37 최종수정 2019.01.25 14:2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