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9 (수)

함소원♥진화, 오늘(18일) 득녀…“방송으로 공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함소원-진화 부부(사진=TV조선)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방송인 함소원-진화 부부가 딸을 얻었다.

두 사람이 출연 중인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측은 18일 “함소원이 이날 오전 서울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얻었다”고 밝혔다. 출산기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함소원은 18세 연하 중국 의류 사업가 진화와 올 초 혼인신고를 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