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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수)

함소원 진화 딸 출산 소식에 누리꾼 "축하" "산파, 아들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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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출산…산모·아이 모두 건강"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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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진화 부부가 딸을 출산하자 누리꾼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축하드립니다!!! 올 한해 함소원씨는 이름 그대로 소원을 이루셨네요 건강하세요(vo***)" "첫 아기 축하합니다 몸조리 잘하세요(mi***)" "축하요. 산파도 시부모도 아들로 알고 있는데 어쩔. 몸조리 잘해요(ji***)" "순산 축하해요 세 가족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시길(ha***)" "좋은 부모 되세요. 축하합니다(he***)" "대단하다 ~행복하게 잘 사세요(st***)" "노산이라 힘들었겠는데 무사히 순산했다니 다행이네요
축하드려요(li***)" 등 댓글로 축하했다.

18일 오후 함소원은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함소원은 18살 연하인 남편 진화와 함께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지난 1월 혼인신고 후 정식 부부가 된 두 사람은 자연임신 소식까지 전해 축하가 쏟아졌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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