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당구연맹 최동식 신임 회장 |
최근 최 회장은 충북연맹 회장에 단독으로 출마, 대의원총회 선거인단 5명 중 4명의 찬성으로 당선됐다. 최 회장의 임기는 2020년 12월까지다.
충북당구연맹 회장은 전임 이명해 회장이 지난 3월 해임된 이후 공석이었다.
신임 최동식 회장은 중국 장춘공업대학인문정보학원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혁신경제특별위원장 △증평문화유산보존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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