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경환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잼라이브'의 진행을 맡았던 서경환이 실검을 인증하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최근 서경환은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네이버 실시간 3등 ㅜㅜ검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꼬지는 문제로도 안나온 제가 준비한 순우리말인데 검색어 6위 했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웠습니다"라는 글과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경환의 '잼라이브' 진행 모습과 더불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상위 랭킹에 오른 이름이 담겨있다.
한편 '잼라이브'는 서경환을 비롯해 김해나 아나운서 등이 진행을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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