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석천 SNS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엄마나왔어'에서 커밍아웃 당시 심경을 전한 홍석천이 화제인 가운데 배우 유연석과의 인증사진에 덩달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홍석천은 SNS에 "어제의 추억 #존카메론미첼 #헤드윅 #미스터선샤인 #구동매 매력끝판왕 착함주의보 인생을 살면서 어느 한순간 소중한 만남으로 생각이 정리되고 방향이 바뀌는 일들이 종종있다 행복하자"라는 글과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서 홍석천은 유연석과 환한 미소로 '헤드윅' 관람 인증샷을 남겼다.
한편 홍석천은 11일 방송된 '엄마 나 왔어'에서 부모님과 함께 출연해 커밍아웃 당시의 심경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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