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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이휘향, 안재모, 강세정, 성혁이 출연한 '라디오스타' 시청률이 상승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는 1부 5%, 2부 5.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2부 기준 4.9%)보다 0.3%P 가량 상승한 수치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이휘향, 안재모, 강세정, 성혁이 출연했다. 예능프로그램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이휘향은 '라디오스타'를 통해 자신만의 악역학개론을 밝히기도 했다. 드라마에서 개성강한 악역으로 사랑받아온 이휘향은 "이젠 착한 역할도 하고 싶다"면서도 이내 "때릴 땐 비법이 있다. 각도는 물론 배우들의 성형유무까지도 판단한다"고 털어놓아 관심을 끌기도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1부 4.7%, 2부 6.2%를 기록했고, KBS 2TV 모큐멘터리 '회사가기 싫어'는 1%를 기록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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