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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목)

장애인AG 수영 단일팀 3위…시상식은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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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수영 단일팀이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메달을 획득했지만, 판정 시비로 시상식은 보류됐습니다.

남북 단일팀은 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남자계영 400m 34P 결선에서 4분 24초 95의 기록으로 중국, 일본에 이어 3위로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일본이 실격처리 돼 단일팀은 은메달로 올라섰다가 일본의 항소로 다시 동메달로 변경되는 등 판정 시비가 잇따르면서 시상식이 연기됐습니다.

이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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