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도 못 버틴 선발 시즈 “후회되는 공은 딱 하나” [현장인터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4차전 선발로 나왔으나 패전을 기록한 우완 선발 딜런 시즈가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시즈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LA다저스와 디비전시리즈를 마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이날 자신의 등판(1 2/3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볼넷 1탈삼진 3실점)을 돌아봤다. 그는 “공을 잡았을 때 느낌은 좋았다.
- 매일경제
- 2024-10-10 14: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