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이었던 1기 때와는 달리 대표팀 선수들은 점퍼나 후드티 등 가을 패션으로 NFC로 입소했다.
축구대표팀 선수들의 가을 패션을 화보로 소개한다.
한편 벤투호 2기는 오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갖고, 16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파나마와 A매치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승우는 대표팀 막내답게 톡톡튀는 패션으로 입소했다. |
여름이나 가을이나 한결같은 노랑머리의 조현우. |
다양한 광고패치를 붙인 라운드티로 멋을 낸 김영권. |
손흥민, 츄리닝이 제일 편해요. |
황의조는 아직 한여름이다. 벤투호에 처음 합류하는 이진현이 함께 입소갛고 있다. |
홍철, 남자답게 올블랙. |
기성용과 장현수가 수수한 패션으로 함께 입소하고 있다. |
벤투호 2기에 합류한 석현준. |
이재성은 누군가의 얼굴이 크게 인쇄된 라운드티로 한껏 멋을 냈다. |
황희찬은 신발에 포인트를 주었다.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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