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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금)

[엠빅뉴스] [엠빅직캠] 쏘니 대신 '캡틴'된 민재, 데뷔골 쏜 동료 위해 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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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한국이 요르단을 2 : 0으로 꺾었습니다.

부상으로 합류가 불발된 손흥민을 대신해 주장 완장을 찬 김민재는 경기 내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동료들을 다독이며 팀을 이끌었습니다.

현장 관중석에서 본 [엠빅직캠], 감상하시죠.

#한국요르단 #김민재 #월드컵최종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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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남형석·최유찬, 편집: 이시연·박희진·유민주, 디자인: 최서우, 영상제공: 이한용·이형로]

남형석 기자(namgiza@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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