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2 (화)

[엠빅뉴스] [엠빅직캠] 쏘니 대신 '캡틴'된 민재, 데뷔골 쏜 동료 위해 한 행동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한국이 요르단을 2 : 0으로 꺾었습니다.

부상으로 합류가 불발된 손흥민을 대신해 주장 완장을 찬 김민재는 경기 내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동료들을 다독이며 팀을 이끌었습니다.

현장 관중석에서 본 [엠빅직캠], 감상하시죠.

#한국요르단 #김민재 #월드컵최종예선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유튜브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뉴스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스포츠 바로가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엠빅뉴스팀 [구성: 남형석·최유찬, 편집: 이시연·박희진·유민주, 디자인: 최서우, 영상제공: 이한용·이형로]

남형석 기자(namgiza@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