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현 인스타그램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테니스 스타 정현의 중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근황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정현은 인스타그램에 백승호, 황희찬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그는 안경을 쓰고서 환하게 웃으며 두 사람과 해맑은 인증샷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정현은 이날 오전 9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리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 앤 서던오픈 2회전에서 델 포트로를 상대로 경기를 펼친다.
정현의 경기는 스카이스포츠, 네이버스포츠 등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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