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김경화, 완벽한 래시가드 자태 ‘애플힙+롱다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김경화 전 MBC 아나운서가 수영장에서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김경화는 15일 인스타그램에 “10분 물 담그고 5분 태닝. 펄픽! 시원했다 더웠다. 아이러니하게도 더워도 너무 더워서 여름 스포츠를 많이 못했더니 작년보다 아직 하얀 느낌~~ 다리만 살~짝! 굽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트색 래시가드 차림으로 선베드에 누워 있는 김경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핫팬츠로 뽐낸 군살 하나 없이 곧게 뻗은 각선미와 남다른 볼륨감의 애플 힙 라인이 시선을 끈다.

스타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날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 김경화는 완벽한 S라인의 옆모습을 공개하며 무결점 몸매를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명품 몸매네요. 부러워요”, “뒷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몸이 진짜 이뻐요. 역시 운동하시는 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1월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15년 9월 퇴사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jwthe1104@mkinternet.com

사진 | 김경화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