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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월)

[종합] ‘한일톱텐쇼’ 전유진·린·리에·아이코, 韓日 4대장 ‘특급 무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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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한일톱텐쇼’. 사진 l MB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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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톱텐쇼’ 전유진, 린, 리에, 아이코가 합동 무대를 꾸몄다.

25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한일톱텐쇼’에서는 ‘도전! 써머퀸’을 주제로 한일 국가대표들이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전유진·마이진·박혜신이 ‘시원 트리오’와 ‘러블리 트리오’ 요요미·강혜연·카노우 미유가 트리오 대결을 펼쳤다. 유지나 ‘미운 사내’를 선곡한 시원 트리오는 시원한 가창력을 자랑했고, ‘러블리 트리오’는 현아 ‘버블 팝’을 선곡해 상큼한 매력을 선사했다. 두 팀의 대결에서는 ‘시원 트리오’ 전유진·마이진·박혜신이 승리했다.

스미다 아이코는 홍진영 ‘살랑의 배터리’를 선곡하며 능숙하게 무대를 꾸몄다. 그 모습을 본 마이진은 “(발음이) 한국이야”라며 감탄했다.

무대를 끝낸 아이코는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사실 어제 유진 언니에게 한국어 발음을 많이 배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전유진은 “제가 가르쳐줬다. 잘했어. 아유 귀여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아이코는 최고 점수 100점, 최저 점수 80점을 받았다.

김다현은 마린룩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그는 “저는 고등학생이 되고 처음 맞는 여름 방학이다. 방학 때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시는 부산 가서 안마도 해드리고 수영도 하고 올 계획이다”고 웃었다. 이어 김다현은 이찬원 ‘트위스트 고고’를 선곡해 흥넘치는 댄스를 선보였다. 김다현은 최고 점수 100점, 최저 점수 90점을 받았다.

마이진과 에리사는 손오공과 원더우먼으로 변신해 무대에 등장했다. 두 사람은 시작 전부터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기도.

마이진은 ‘드래곤볼’ 주제곡인 카케야마 히로노부 ‘CHA-LA-HEAD-CHA-LA’를 선곡해 파워풀한 에너지를 전했다. 이에 에리사는 직접 작사·작곡한 ‘슈퍼 히어로’를 선곡해 더욱 분위기를 뜨겁게 했다. 두 사람의 대결 결과는 공을 많이 받아야 하는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고, 최종 마이진이 승리했다.

전유진은 김종환 ‘존재의 이유’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무대를 본 우타고코로 리에는 “어린 나이에도 감정을 넣어서 내레이션 대사를 말한 게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유진은 최고 점수 100점, 최저 점수 93점을 받았다.

우타고코로 리에는 야스하의 ‘FLY-DAY-CHINATOWN’을 선곡해 첫 댄스를 선보였다. 리에는 최고 점수 100점, 최저 점수 87점을 받았다.

린은 자신의 곡인 ‘그 여름 밤’을 선곡해 여름 감성을 선사했고, 최고 점수 100점, 최저 점수 97점을 받았다.

강혜연은 카노우 미유를 지목해 1대1 대결을 펼쳤다. 강혜연은 “저를 위협하는 느낌을 받았다. 남성 팬분들을 빼간다는 느낌 받아서, 그 뿌리를 뽑으러 왔다”고 선전포고 했다. 그 말을 들은 미유는 EXID ‘위아래’ 댄스를 선보이기도. 강혜연은 지지않고 브레이브걸스 ‘Rollin’ 추며 신경전(?)을 벌였다.

미유는 모리타카 치사토 ‘내가 아줌마가 되어도’를 선곡, 강혜연은 마츠다 세이코 ‘푸른 산호초’를 선곡했다. 두 사람의 대결 결과 강혜연이 승리했다.

린, 리에, 아이코, 전유진은 Tube의 ‘Season in the sun’을 선곡해 합동 무대를 꾸몄다. 네 사람 다 안정적이고 시원한 보이스로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MBN 예능프로그램 ‘한일톱텐쇼’는 한일 국가대표 현역 가수들이 출격, 치열한 명곡 대결을 벌이는 음악 예능 쇼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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