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박스 인터뷰] "라팍에 33번을…" 박한이의 마지막 바람 영구결번 스포티비뉴스 원문 박성윤 기자, 한희재 기자 입력 2018.08.05 14:4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