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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정재은과 열애설 이창섭, 모교방문 전 SNS에 설렘 가득한 소감 "귀가 빨개지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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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사진=이창섭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뮤지컬배우 정재은과 열애설에 휩싸인 비투비 이창섭이 모교방문 전 SNS에 짧은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끈다.

이창섭은 12일 인스타그램에 "이렇게나 환영해 주시다니..감사합니다..귀가 빨개지려 하네요..하하하하내일 봐요..하하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이창섭 모교 측에서 그의 방문을 환영하며 플랜카드를 걸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창섭은 쑥스러운 듯 "귀까지 빨개지려 한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14일 이창섭과 정재은의 열애설이 제기되며 실시간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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