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캡처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노박 조코비치와 라파엘 나달의 2018 윔블던에 그들의 연봉까지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는 노박 조코비치는 상금 및 보너스가 2천 180만달러, 3400만 달러 등 총 5580만 달러(약 621억원)라고 밝혔다.
특히 조코비치는 상금만으로도 1억 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져 테니스 선수 중 가장 많은 연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랭킹 1위인 라파엘 나달은 3750만달러로 전해졌다.
한편 2018 윔블던 최대 빅매치로 떠오르고 있는 라파엘 나달(1위, 스페인)과 노박 조코비치(21위, 세르비아)의 남자단식 4강이 오늘 14일 저녁 10시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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