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 밤 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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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프랑스로 출장을 왔다가 남편을 만나게 됐다는 아내 이예진씨는 이 마을에 살고 있는 유일한 한국인이다. 남편의 친절한 첫인상에 끌려 결혼하게 됐다는 이씨는 남편과의 사이에서 딸 에바(5)를 두고 함께 럭셔리(?)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남편 빠트리스 뮬로는 아버지가 일군 선박업체를 물려받는 대신, 자기 힘으로 직접 사들여 경영하고 있는 기업인. 이들 가족이 생활하는 저택에는 넓은 정원은 물론 체력 단련실과 와인바, 영화관까지 완비돼 있다.
[이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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