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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의 아내 모델 야노시호가 일상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21은 국제 요가의 날. 얼마 전 요가 추진 의원 연맹과 주일 인도 대사를 모시고 열린 요가 행사에 참석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여러 사람들과 함께 요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모델답게 S라인 몸매를 뽐내는 야노시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야노시호는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SBS 예능프로그램 ‘추블리네가 떴다’에 출연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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