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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산다라박 "시간돌릴 수 없어, 아쉬움 남는다"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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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산다라박이 새로운 무드의 모습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22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7월호 화보를 통해, 힘을 뺀 나른한 느낌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화보 속 산다라박은 러플장식 실크드레스에는 오버더니 부츠를 매치하고, 화이트 레이스 원피스에는 화이트 스틸레토 힐을 매치하며, 여성스러움과 차분한 느낌을 한 껏 더했다. 이어 이어진 인터뷰에서 산다라박은 "시간이란 돌릴 수 없고 그렇기 때문에 지나가면 아쉬움이 남는다"며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남은 2018년을 어떻게 보낼지 당찬 계획을 얘기했다.

산다라박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7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won@xportsnews.com / 사진=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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