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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엄마 닮아 놀라운 다리길이"‥추사랑, 폭풍성장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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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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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모델 야노시호의 딸인 추사랑 양의 훌쩍 자란 근황이 공개됐다.

15일 오후 추사랑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흔들흔들 추"라는 말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추사랑은 "시작"이라는 말과 함께 양 팔을 옆으로 빠르게 휘두르고 있다. 추사랑은 점점 빠르게 양팔을 흔들면서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특히 추사랑은 모델인 엄마 야노시호를 닮아 곧게 쭉 뻗은 다리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폭풍 성장한 그의 근황이 놀라움을 안긴다. 그러면서도 추사랑은 여전히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어 미소를 부른다.

한편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함께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추사랑 인스타그램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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