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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빗방울이 간헐적으로 떨어지는 가운데 시작됐지만, 갈수록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롯데가 4-0으로 앞선 4회 말에서 중단됐다.
심판진은 오후 6시 41분 경기를 중단했으나 계속되는 빗줄기에 결국 오후 7시 22분 취소 결정을 내렸다.
한편, 이날 뷰티 걸그룹 ‘뷰티텐‘(beauty10) 멤버 심으뜸이 건강한 시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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