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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 / 사진제공=G9
28일 공개된 사진에서 정해인은 부드러운 매력을 보여줬다. ‘세상 쉽게 사는 남자’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그는 해외 직구의 새로운 흐름을 예고했다.
G9 관계자는 “정해인의 순수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G9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특히 이번 광고 콘셉트와 정해인이 가진 특유의 밝고 부드러운 이미지가 맞아떨어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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