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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한밤' '레토' 유태오, 세계 평론가 극찬...2,000대 1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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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태오가 '레토'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한 주간 연예계 소식이 전해졌다.

한밤 뉴스마스터에서는 칸 영화제 소식이 전해졌다. 영화 ‘레토’로 칸에 입성한 배우 유태오는 기자회견장에서 “‘빅토르 최’는 한국에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독일에서 태어나 한국인으로 살며 유럽에서 느꼈던 감정들과 교차점이 많았어요 캐릭터에 동질감을 느끼며 연기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레토’로 전세계 평론가들에게 극찬을 받은 유태오는 무려 2,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에 합격했다고 밝혀졌다.

이어 인피니트 성규의 군 입대 소식이 전해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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