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몬디, 붕어빵 아들과 함께한 일상 공개 "나의 등산 친구" /알베르토 몬디, 비디오스타 알베르토 몬디, 사진=알베르토 몬디 SNS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알베르토 몬디가 아들 레오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알베르토 몬디는 지난달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등산 친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알베르토 몬디는 아들 레오를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다정한 부자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알베르토 몬디는 1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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