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Joy ‘양세형의 짤방공작소’ 방송화면 캡처
‘양세형의 짤방공작소’는 이날 SNS에서 인기를 얻는 맛집을 소개했다. 양세형은 요리사 이원일과 더불어 ‘장어’를 주제로 유용한 정보와 재미를 선사했다.
두 사람은 130년 동안 전수 된 비법 간장으로 맛을 낸 장어덮밥을 공개했다. 양세형은 장어덮밥을 적극적으로 찾았고 시식을 마친 뒤 “영화의 명장면을 눈앞에서 보며 먹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이원일 역시 장어덮밥의 맛에 감탄하며 야무지게 먹었다.
양세형, 이원일은 맛집 소개 코너를 통해 재치 있는 입담과 알찬 정보, 유쾌한 재미까지 잡으며 호응을 얻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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