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방탄소년단 지민이 살해협박을 받은 가운데 절친 뷔와 다정한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최근 지민은 트위터에 뷔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지민은 환하게 웃으며 죽마고우 뷔와 '구오즈' 케미를 뽐냈다.
'구오즈'는 95년생인 두 사람이 친구가 됨을 일컫는 말이다.
한편 빅히트 측은 방탄소년단 지민의 살해협박에 대해 "살해위협 인지했다. 조치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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