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 13년의 토요일’의 마지막 편인 제3탄이 공개됐다.
이날 김태호 PD는 “지드래곤이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당시 광희와 그룹을 결성해 가요제에 함께 하겠다고 이야기 했다”며 “정말 고마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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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지드래곤 광희 사진="무한도전" 방송 캡처 |
이어 “정형돈이 힘들었을 당시에도 먼저 함께 하겠다고 말을 해줬다”고 전했다.
이후 광희가 지드래곤, 태양과 함께 무대를 꾸미는 모습을 비롯해 활약상이 전파를 탔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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