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月21日,演员张东健出席《七年之夜》媒体发布会时,讲述了在电影拍摄时发生的“流血事件”。
张东健说,在拍摄《七年之夜》时,有一场和柳承龙打斗的戏,两人在地上翻滚时,张东健耳朵受伤,软骨组织出现了1cm的撕裂。之后到医院缝了40针。并戏称,“拍了部电影,把耳朵拍变样了。”
不过张东健对这次受伤还是很乐观的,他说这个伤口就像一枚勋章, 虽然流血了,但是得以恢复也是十分幸运的事。现在对我来说,也算是一种回忆。
张东健在片中饰演失去了女儿,一心想要报仇的绝望的父亲。
该片将于3月28日公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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