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김태희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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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가 딸 출산 후 첫 셀카를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김태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두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태희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태희는 "그동안 다들 잘 지내셨어요? 오래간만에 광고 촬영장 나왔는데 날이 풀리는가싶더니 또 갑자기 추워졌어요. 이럴 때 방심하지 마시고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곧 좋은 작품으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그때까지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화이팅해요 우리"라고 글을 남겼다.
김태희는 비와 작년 1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10월 첫 딸을 출산했다. 비는 작년 11월 JTBC '뭉쳐야 뜬다'에 출연해 딸을 자랑하기도 했다. 비는 "일단 쌍커풀이 있다"며 딸이 김태희를 닮았음을 언급해 화제가 됐다. 또 딸의 이름에는 "우월하다는 뜻이 들어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지난달 '결혼 1주년' 일본 동반여행이 팬들에게 포착되며 알콩달콩한 부부애를 과시한 바 있다.
[이투데이/기정아 기자(jjonga1006@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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