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감사합니다”…김슬기, 콘스탄스와 아쉬운 마지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김슬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슬기가 연극 무대에 오른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배우 김슬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를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대 위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슬기는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에서 콘스탄스 역을 맡아 이순재, 조달환, 강지원와 호흡을 맞췄다.

김슬기는 사진과 함께 “그동안 앙리할아버지와 나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관객에 인사를 전했다. 팬들은 김슬기의 사진에 “재밌게 봤어요!” “벌써 막공이라니” “다음에 또 해주세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