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가족' 수현 "수동적 여배우는 NO..딸에게 '멋진 여성' 보여줄 것" [인터뷰③]
(인터뷰②에 이어) 배우 수현이 여성으로서, 배우로서의 목표를 언급했다. 7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보통의 가족’ 주역 배우 수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수현은 '보통의 가족'에서 변호사 재완과 재혼한 지수를 소화했다. 진실을 냉철한 시선으로 지켜보는 인물로, 이번 작품으로 첫 국내 영화 데뷔작을 선보인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기도 한 그는 "
- OSEN
- 2024-10-07 12:1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