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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스타MC 이휘재가 6년간 몸 담아온 소속사 코엔스타즈와 결별한다.
코엔스타즈 측은 19일 "이휘재와 설 연휴 전에 계약이 만료된 게 맞다"면서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는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서로 응원하면서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휘재는 지난 6년간 코엔스타즈에 소속돼 맹활약 해왔다. 아름다운 이별을 택한 그는 현재 새 소속사를 물색 중이다.
한편 이휘재는 현재 KBS 2TV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 서언, 서준과 함께 출연 중이며 KBS 2TV '배틀트립' MC로도 활약 중이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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