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도장깨기···1·2·4위 이어 5위도 쓸었다 중앙일보 원문 박린 입력 2018.02.19 11:48 최종수정 2018.02.19 22:04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