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박정민, 박선영 아나운서 대신해 스페셜 DJ 맡아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아시아투데이 원문 박세영 기자 입력 2018.02.19 11: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