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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월)

'빅플로 2018 토크쇼 두 번째 이야기' 성료…더 깊어진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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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빅플로가 토크쇼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에이치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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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빅플로(BIGFLO)가 5인 5색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빅플로는 최근 서울 강남의 한 복합문화공간에서 ‘빅플로 2018 토크쇼 두 번째 이야기’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날 멤버들은 근황을 전하는 것은 물론, 생일을 맞은 의진을 위해 깜짝 생일 파티를 진행하며 팬들과 호흡했다.

특히 ‘더유닛’ 유닛B 멤버로 발탁된 의진은 “많은 분들이 날 알아봐줘서 하루하루 정말 행복하다”며 “빅플로와 유닛B 멤버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하이탑은 “연극 ‘스물’ 공연을 마치고 현재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에 합류하게 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많이 보러와 달라”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멤버들은 ‘빅플로 2018 토크쇼’로 꾸준히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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