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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월)

김혜수, 정윤기에 애정가득 볼뽀뽀..각별한 마음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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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혜수가 정윤기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배우 김혜수는 지난 13일 근황을 공개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볼에 뽀뽀를 하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김혜수는 긴머리로 변신, 클레오파트를 연상케 하는 헤어스타일로 한층 더 우아해진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혜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혜수는 극중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하는 사건, 사고들을 치열하게 쫓는 탐사보도 프로그램의 열정 가득한 팀장 '오소룡' 역을 맡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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