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현 연합뉴스 |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정현의 경기시간이 화제인 가운데 정현이 확보한 우승 상금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호주오픈 4강이라는 기록을 세우고 있는 정현은 현재 진출자에게 주어지는 상금 88만 호주달러(약 7억5000만원)를 확보한 상태다.
8강 진출에서 이미 3억 8000만원에 가까운 상금을 확보했던 정현은 4강 진출로 인해 두배에 가까운 상금을 거머쥔 상황.
한편 호주 오픈 최종 우승자는 400만 호주달러(약 34억원)를 갖게된다. 준우승자는 200만 달러(약 17억원)의 상금을 획득하게 된다.
정현은 26일 오후 5시 30분 로저 페더러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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