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는 한국마사회 문화공감센터가 있는 소재지의 아동센터나 사회복지시설 어린이들을 초청해 기존 프로그램과 함께 말 먹이주기, 승마체험 기회도 모두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회차별 25명이 정원이며 13시부터 금동천마상 앞에서 모여 시크릿웨이 버스를 타고 출발, 17시에 모두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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