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나의 영어사춘기’ 방송화면 캡처
클릭비 김상혁, 크로스진 신원호는 지상렬의 초대를 받고 ‘나의 영어사춘기’기 마련한 애장품 파티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당당하게 들어왔으나 영어로만 소통하는 현장 분위기에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영어로 자기소개를 마친 김상혁, 신원호는 특별 MC 신아영의 질문에 선뜻 대답하지 못하며 난감해했다.
배우 정시아의 친구로는 마술사 최현우가 참여해 마술쇼를 보여주며 호응을 얻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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