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하도봉 전 사무총장이 15일 서울에서 열린 성화봉송에 54번째 주자로 참여하고 있다. 2014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 정부지원단장으로도 활약했던 스포츠통인 하 전 총장은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당시 사분오열된 유치위원회를 하나로 묶어내는 소통의 리더십으로 올림픽 유치에 크게 기여했다. 제공 |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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