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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화)

'슈주 리턴즈’ 슈퍼주니어, 활동 수칙 회의 진행... 본격 컴백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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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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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리턴즈’/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슈퍼주니어가 컴백을 앞두고 활동 수칙을 만든다.

슈퍼주니어는 네이버TV와 V LIVE 채널에서 공개되는 웹 예능 프로그램 ‘슈주 리턴즈’를 통해 새 앨범 활동 시 멤버들이 꼭 지켜야 할 이른바 ‘슈주 규칙’을 만들 예정이다.

‘슈쥬 규칙’이란 그간 개인 활동에 익숙해진 멤버들이 컴백 준비 및 활동 기간 중 지켜야 할 수칙을 정리한 것으로, 2년 2개월 만의 컴백에 앞서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만들어지게 됐다. 또한 규칙을 지키지 않을 경우 혹독한 벌칙이 기다리고 있다고 전해져 구체적 항목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이 확대되고 있다.

또한 슈퍼주니어는 ‘슈주 리턴즈’를 통해 멤버들이 직접 뽑은 호감도 순위, 각자가 생각하는 서로의 호감도 분석부터 타이틀 후보곡 모니터링, 타이틀곡 선정 회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습을 공개할 예정.

‘슈주 리턴즈’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1시 ‘네이버TV’와 ‘V LIVE (V앱)’를 통해 공개된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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