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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원미연 단독 콘서트 포스터 / 사진제공=WON엔터테인먼트
원미연은 27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콘서트의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8년 만에 여는 단독 공연인 데다 작곡가 이경섭이 음악감독으로 나서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원미연은 이번 공연에서 ‘이별여행’ ‘혼자이고 싶어요’ 등 과거의 히트곡을 소극장 무대에 맞게 다시 편곡해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4월 발표한 신곡 ‘소리 질러’까지 풍성한 무대를 준비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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